브라질내에서 블랙하우스의 위상.위치.

[긴글/명부마도의MMA옆이야기]





일단 브라질의 특수성을 알아야하는데...

브라질은 지역감정이 심한편으로 알려져있습니다...그런데 희안한건 국가대항전이 열리면 브라질이라는 전체로 묶어서 보는 경향이 있죠..브라질뿐만 아니라 근방 히스패닉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조금 비슷한데요.개인적으로 아시아의 히스패닉이라는 말이 상당히 공감가는말입니다.

반대로 영국같은곳을 보면 지역감정도 심할뿐더러 잉글랜드와 독일이 축구를 차면 웨일즈나 스코틀랜드지방은 독일을 응원하죠..


일단 블랙하우스는 이런 MMA준비를 하는 브라질리언들의 베이스캠프정도로 보면됩니다..브라질이라는 큰묶음말이죠...

물론 연합형태라도 어느정도 인맥을 타고 들어오는건 당연한거고. 가장큰축은 칼슨계 주짓떼고...노바유니온애들이 훈련하러 오는것도 수장 안드레 페네데레이스가 칼슨계고 히카르도 리브리오(ATT),브라질리언탑팀 무릴로 부스테만테,베베오,마리오스페히등이 동시대에 활동했던 동문들이기 때문에 이들간에는 교류가 자연스러운 편입니다.글고 브라질에서 주짓떼 베이스 MMA선수들은 칼슨의 영향력안에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

글고 노게이라의 주짓수 가장큰줄기가 히카르도 데라히바라는 인물인데...(참고로 데라히바의 스승도 칼슨이고 이분이 상당히 개방적인 인물임.)
이분은 브라질 주짓수 팀들중에 유일한 팀간의 반목이 없는 팀으로  팀데라히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주짓뗴 바로보사도 비슷한 인물인데. 두분의 도장에는 타팀의 도복패치를 붙인 수련생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종종 목격할수 있습니다...당연히 지덕체가 되니까..지역감정심하고 팀들간에 반목이 심한 브라질내에서도 이런 휘귀한 장면을 목격할수 있는거죠.이두분을 욕하는 주짓떼로는 브라질에 없습니다..

최근에 안드레 갈벙에게 데미안 마이어와 앤더슨실바의 경기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는데,,,본인 스스로도 굉장히 곤란한듯한 느낌이었거든요.왜냐면 안드레 갈벙은 떼뗴주짓수 소속(페르난도 떼레레, 터틀가드의 탈레스 공동수장)이었을때 한번도 마르셀로 가르시아를 이긴적이 없었고.당시 팀브라사(레이징요가 수장..데미안 마이어,자카레소속)가 주짓수계에서 익스트림 주짓수로 굉장히 영향력을 발휘할때였는데 서브미션스타일의 선수들 사이에서는 포지셔닝위주의 이기는 게임을 하는곳이 팀브라사로 인식되던 시기였다 말이죠.
고로 마르셀로 이겨볼라고 브라사로 옮겼는데..이게 브라질 풍토에서는  네가지 없는 행동이었습니다..당연히 옮기자마자..떼뗴 도장에는 발도 못붙이거니와 친구들도 인사를 안하고...
고로 전 팀원인 데미안 마이아와 지금현재 도움을 받고 있는 앤더슨 실바의 경기라 본인스스로가 애매한 입장이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노게이라의 경우 자기의 스승 데라히바쪽에 가까습니다 ...그래서 블랙하우스를 보면 상당히 개방적인 느낌이고..아로나와 실바는 만날때 마다 으르렁 거리지만 노게이라는 실바를 만나도 농담도 잘하고 하거든요..브라질파이터들간에 노게이라 욕하는놈은 없는 이유도 요거고.브라질 파이터들 사이에서는 대부같은 느낌임..그래서 그레이시 바하쪽 사람들도 오는거구요..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