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레스너 - 종합격투기를 시작하다.

[해외mma뉴스/UFC 스포]

종합격투기를 시작하다


 브록레스너의 자서전중 MMA에 관한부분 챕터 번역입니다.


내가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을때, 여러 가지 현실 문제들을 받아 드려야 했었지. 나는 운동 선수이자 레슬러 였지만, 이것이 나를 종합격투기선수로 만들어 주진 않았어. 최고의 MMA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나에게는 많은 코칭이 필요 했어.


 여러훈련장소를 알아보았지만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한곳은 아이오와, Bettendorf 있는 팻밀레티치 체육관 이였어. 팻 종합격투기의 선구자 중에 한명이자, 종합격투기스포츠 에서 매우 존경 받는 인물중 한명이었어. 그는 또한 UFC  챔프이기도 하였고, 맷휴즈, 팀실비아, 젠스 펄버, 로비라울러 같은 훌륭한 선수들도 많이 배출 했어. 나는 바로 팻이란 인물에 대해 호감을 느끼게 되었어, 왜냐하면, 그는 종합격투기 선수 이전에 아마추어 레슬러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그는 아마추어 레슬러를  종합격투기 선수로 키워 낼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인물이었다고.

 

 


나는 팻 체육관에서 그의 멤버들과 한동안 훈련 하였고, 훈련 기간중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어. 이후 나는 팻 그리고 그가 해낸 일을 정말 존중 하지만 체육관이 나에게 그리 맞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았어.

 



나는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나를 최고의 파이터 만들어 주는것에 초점이 맞춰진 체육관을이 필요하였고, 그것을 만들수 있는 돈이 있었어.  솔직히, Louisville에서 MMA를 수련하는것에만, 몇년동안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어. 나는 생계를 위해서 싸우고 싶다고. 만일 많은 선수들이 한꺼번에 같이 수련하는 체육관에서 수련하게 되면, 코칭 스태프들로 부터 별로 얻는게 없어, 초점이 없으니 효과가 적을수 밖에..  

 



하지만, 만약 내가 나만을 위한 훈련장을 얻게 되고, 모든 코칭 스태프가, 나를 최고의 선수로 만든다는 목적이 있다면잠재력을 끌어 드리고목표에 도달하기 더 쉬워 지지. 무지개를 넘어가기 위해선 많은 돈이 들긴 하겠지만, 결국 난 그 무지개 넘어에 있는 황금 덩어리들을 갖고 싶었다고.




 내가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기로 마음 먹었을때, 결국  UFC 가 내가 뛰고  싶은 리그 라는걸 알고 있었지. UFC 는 세계에서 가장크고 , 가장 전문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단체야. 그리고 그곳에 속한 선수들 만이, 큰시합과, 큰돈을 만질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당연하거 아니겠어?? 나는 다른 잡스런 단체를 원하지 않았어. 퍼스트 클래스, 즉 최고만을 추구해야 한다고.

 



 격투 스포츠에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사람들이 돈을 주고 싸움을 보러 오는것이고, 대부분의 시합에서 어떤 사람은 승자가 되고, 다른 한사람은 패자가 되는것을 볼수 있다는것이야. 이건 매우 단순한 공식이야. 이 분야에 발을 드리게 되면, 모든걸 깨부 셔야되. 포인트만 따서 승리해서는 챔피언을 오래 해먹을수 없어 .  

 



 궁극적으로프로 파이터가 속할수 있는 곳은 넘버원 이던가 아니냐야. 나에게 있어서는, 넘버원, 즉 최고 만이 내가 속할곳이였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넘버 투는 아무리 넘버 투라고 해도, 결국은 충분치 않은 놈중에 하나 밖에 지나지 않는다고. 결국은 꼴지나 2등이나 똑같은거야.  

 




나의 목표는 정해 졌지만, 아직 한가지 문제가 더 남아 있었어. 그것은 UFC 에서 아직 나를 WWE 출신의 가짜레슬러 로 보는것이였어. 인정해, 나는 유명한 프로 레슬러 였지만, 아직 종합격투기 경험이 전무 하였기에, 다른곳에서, 먼저 경험을 쌓아야 했다고믿거나 말거나, 나이게 이 쪽 업계에 제대로 발을 들일수 있게 해준건, 일본 회사였어
 



 내가 팻 밀레티치캠프 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난 직후에 바로 경기 제안을 받았어. 그들에게 시합을 경기장에서 추진 하던, 해변에서 추진 하던,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추진 하던,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어. 모두 나의 첫번째 종합격투기 시합을 추진해 보고 싶어 했었다고.




2006 4David Olsen 과 나의 법률팀 새 멤버였던 Brian Stegeman 이 일본 격투 단체였던 K-1 과 미팅을 마련 했어. 이 단체는 FEG라는 회사가 소유 하고 있고, 이번 미팅에 , 그 회사는 나와 협상을 하기위해 국제 운영 관리자인, Daisuke Teraguchi  와 일본계 미국인 변호사인 Toru Nakahara   미네소타에 파견 했지.

 


우리는 미네폴리스 그랜드 호텔의 일식집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어. 음식은 훌륭하였는데, 미팅이 내  입맛에 맞지 않게 너무 느렸어. 그냥 앉아서 나를 응시한채 나의 의견을 기다리던  이노키와 달리(프로레슬링 단체를 운영하는 안토니오 이노키), 이놈들은 그냥 계속 얘기만 해대는 거야. 아무래도 이대로 가다간 결론 이 안날것 같아서, 캘리포니아 롤을 먹던중 내 변호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그냥 내가 한시합 뛰는데 얼마를 원하는지 전해주고, 더이상 할말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어.

 



Daisuke Toru 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차분히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할수 있는 몇분의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 그래서 나는 기꺼이 15분을 기다려 줄수 있고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였어.

 



나는 David , Brian 과 식당 밖으로 나와서 그냥 서로를 처다보았지. 나와서 협상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냥 서로를 처다 보며 미소만 지었어. 내 변호사는 내가 협상을 진행한 방식에 조금 불신하는 듯해 보였어. 내 방식이 오히려, MMA 이력을 시작하기 도 전에 망쳐 버릴것 같다는 식으로 생각하더군. 우리는 15분 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보자고 그냥 서로 웃었어, 왜냐면 말이지, 그들이 내 요구 조건을 들어준다면내 협상 방식은 100점 짜리가 될것이고, 안들어 준다면  0 점이 될것이니깐 ㅎㅎㅎ의심은 오래 가지 않았어.

 






David는 우리가 식당으로 들어 갈때쯤이면, 그들이 바로 택시 타버리고 공항에 가버릴것 같다고 얘기 하더군하지만 우리가 식당으로 돌아 갔을때, 그들은 여전히 그곳에 앉아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내 요구 조건을 받아 드릴수 있을것 같다고 하더군, 하지만, 확답을 하기 전에 몇몇 세부사항을 일본의 본사 직원들과 논의후 알려주겠다고 하였어. 이미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안탄것 만으로도, 나는 일이 진행이 잘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내 변호사가 K-1 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동안, 나는 파이터가 되기 위해 계속 훈련을 하였지. 계약의 일부 조항중 하나는 내 트레이너를 내가 직접 선택할수 있다는것이였고, FEG는 이것에 동의하였어. 그들은 내가 2006 8월전에 시합을 할수 있는 준비가 끝나길 바랬어. 시합에 대해서는 여러 루머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내가 UFC 초창기 스타이자 주짓수 창시자의 후예인  호이스 그레이시 와 시합을 갖게 된다는거였어.

 


나는 미네아폴리스 근교에서 살고 있었고, 캘리포니아 나 네바다 등 외지에 가서 훈련하고 싶지는 않았기때문에, 현지 훈련 장소를 찾고 있었어.  



 미네소타 현지에서 MMA 를 수련하려면, 모든 사람들이 그렉 넬슨의 Minnesota Martial Arts Academy를 추천하더군. 그래서 한번 그의 체육관에  들러봤어. 그렉은 나와같이 Minnesota 대학의 레슬링 선수였다는것을 알았고. 그리고 그 체육관에는 과거 UFC  챔피언이어 였던 션셔크와 다른 뛰어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었지. 그렉은 내가 그의 체육관에서 훈련하는것을 허락 하였고, K-1 시합을 준비 시켜주겠다고 했어.  



이제 , 나는 프로 파이터가 되었고, 많은 돈을 벌 준비가 되어 있었어. 내 변호사는 파이터로서 비즈니스를 관리할 새 회사를 차렸다고 말해주었는데, 아직 이름을 못지었다고 하더군. David , Brian   나는 전화로 어떤 이름을 지을지 논의하면서, 서로 맘에 드는 이름들을 막 던져 보았지.


 

처음에 우리쪽 티셔츠 사업을 할 사람에게서, “Death Collector” 가 어떠냐고 제안이 왔어. 그런데, 솔직히 나에게 그 이름은 너무 WWE 스럽더군그래서 내가 DeathClutch 가 어떠냐고 제안 하였지. 나는 이 이름이 딱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빈스 회장과의 소송과 몇몇 나를 괴롭혔던 , 쓰레기 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그당시 나는 정말 DeathClutch (죽음의 클러치, 죽음의 그립) 안에 있는 기분이였어그리고 내 머리 속에서 다음과 같은 경기중 울림이 들리더군 레스너가 상대편선수를 팔로 잡았습니다. 이것은 Death Clutch 입니다.” 

 


 

나는 경기를 빨리 시작하고 싶어 견딜수 없었고, 더 혹독하게 훈련을 하였지. 그런데, K-1 2006 10월에 있을 내 시합 상대를 아직 찾지 못하였다고 통보 하였어 … 잠깐만,,, 이건 좀 아니야그들은 아직 경기장도 잡지 않았고, 페이퍼뷰에 판매에 대한 계획 또한 잡지 않았어. 메이져 단체로 가는것이 나의 목표였지만, 아직 나는 소규모 단체 에 있다는것을 알았지.

 





 K-1 이 내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 돈을 제공해 주었어, 만약 내가 그것을 거부했다면, 나는 다른 소규모 단체에가서 UFC 가 나를 영입을 고려 하도록, 나를 증명해야 했겠지.



하지만, 나는 이미 K-1과 비지니스를 시작하였기에, 계약 연장에 동의 하였고 Greg Nelson과 계속 훈련을 했어. 

 


2006년 가을 쯤에, K-1 이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한국의 220cm 거인 킥복서 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인  최홍만과 나의 시합을 2007 5월에 다져스 스타디움에서  열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어.




나는 최홍만이라는 선수에 대해 전혀 들어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에대해서 한번 찾아 보았지. 그 자식은 친근한 거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시합에서는 상대방을 박살을 내는 아주 유명한 엔터테이너 이더군. 내가 도저히 크기로 상대할수 없었던 것은 그자식 머리 크기였어. 내말은 그는 정말 머리가 너무 커 대두야, 심지어 빅쇼보다도, 크더군. 정말 거대했어심판이 파이트!를 외치면, 그 의 큰 어깨사이로 직진하는것만 생각하고 있었어. 최홍만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선수였지만, 크고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기에, 내가 충분히 승리할수 있을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어,

 


나는, 나의 옛 대학 레슬링 코치였던 Marty Morgan과 시합에 대해서 논의 했어. 거인 과의 시합이 잡혔기 때문에, 나는 거인과 훈련을 하길 원하였지. Marty는 이를 위해, 미네소타 대학의 콜 콘라드(NCAA 디비전 1 레슬링 챔피언이자 전 벨라토르 FC 헤비급 챔피언)를 소개 시켜주었어. 나는 펀치 백 훈련을 Marty와 진행 하였고  콜 콘라드및 다른 헤비급 선수들과 레슬링 훈련을 했어.

 


나는 내가 다시 살아 있음을 느꼈지마침내, 나는 모든것을 뚫고 나왔고, 이제 내 첫번째 시합에서 , 누구를 상대하던 나는 아무 문제 없었어.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고, 나는 실패 하지 않을거야





내가 경기를 갖기로 한 예정날짜 한달 전쯤 K-1  또 시합을 연기할것이라고 나에게 통보 했어 . 이유인즉, 다져스 스타디움을 빌리는것이 잘안되서, 2007 6월에 L.A 콜로세움에서 경기를 하는것으로 계획을 잡았다더군. 알지모르겠지만, K-1의 계획은  10만명의 관중을 동원하여 역사상 가장 큰 MMA  이벤트를 개최 하는거였어. 그 대두를 보러올 LA의 코리안타운 사람들과, 나를 보러올 WWE 팬이면 10만명을 동원할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하였나봐. ㅋㅋㅋ




 나는 과대 광고를 원치 않았어. 나는 나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고 싶었다고. 나의 최고의 시합을 가질수 있는 적기에 똥같은 시합이 계속 연기 되는것을 참아 야 했지만, 나는 그냥 훈련하고, 싸우고, 돈버는거에만 집중하였어. 홍보같은거에 대해선, K-1이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않았어.




 나는 내할일이나 할태니, 너는 네 할일이나 하라고..

 



그런데, 재수 없게도, 나는 그 대두 자식을 쓰러뜨릴 기회를 갖지 못했어. 왜냐면, 다른 어떤 자식이 그놈을 이미 쓰려뜨려 버렸거든.. 멍청한 K-1이 우리 시합이 있기 겨우 한달전에 일본에서 그 대두 녀석의 킥복싱 시합 을 진행 시켰는데, 그자식이 큰머리에 크게 한방 맞고, 나무 처럼 쓰러졌던거야..   

 




최홍만이 우리 시합이 있기 한달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는데, 캘리포니아 주 체육 위원회는 결국 그를 통과 시키지 않았어. (실제로는 뇌하수체종양때문에 출전이 캔슬됨)

 




 K-1은 나에게 김민수선수와 싸울것을 제안 하였어. 그는 한국 선수이고,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였지. 솔직히 그가 누구이거나,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던지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어짜피 그냥 박살내버릴 상대닌깐.





 나는 K-1에게  아름다운 6월 저녁에 LA 콜로세움의 약 5만명의 관중앞에서 김민수를 박살내는 장면을 선사해 주어야 했어. 그들또한 , 스타디움 상단의 올림픽 성화에서  내가 경기장에 들어 오는 스펙타클한 장면을 연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

 




내가 해야할일은 너무 쉬웠어. 그저 심판이  파이트!  라고 외치자 마자나의 희생양이 될 그 불쌍한 김민수에게 다가 가서  넘어 뜨리고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마구 선사 해서 경기를 끝내 버린게 다였다고. 이 경기를 끝내는데 겨우 69초가 걸렸지 , 경기가 끝났을때, 내얼굴에는 스크레치 하나 남지 않았어. 비록 경기가 몇번 연기가 되었지만, 연기가 될때 마다 K-1은 나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였고, 결국 1분간 링에서 싸운 나에게 큰돈을 벌수 있게 해주었지

 


 이것이 나의 비지니스라고 !!



gotmma? 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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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매 [2013.04.24 08:26 신고]  [Reply a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2. 크루 [2013.04.24 15:05 신고]  [Reply a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브록처럼 멋지게 살다가고싶음......NCAA를 휩쓸고 WWE에서 슈퍼스타 NFL 도전 그후 신일본 프로레슬링 재패 또 UFC 진출 UFC 챔피언 ...캬 진짜 멋지게 사는거같음

  3. 까방구 [2013.04.24 20:45 신고]  [Reply adress]  [Modify/Delete]  [Reply]

    솔직히 브록만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발도장 찍는것이 말처럼 절대 쉬운 게 아니죠. UFC와 WWE에선 굵직한 업적까지..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할 사람같습니다.

  4. 레스너 [2013.04.25 15:41 신고]  [Reply adress]  [Modify/Delete]  [Reply]

    최고의 하드웨어 와 노력으로 이러진 스킬.
    엔터테이적인 모습
    배울점이 많은 선수 입니다.

  5. 레스너 [2013.04.25 15:53 신고]  [Reply a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 잡지 및 여러가지 책도 추천합니다. 사실적인 내용 및 일반적으로 알수없는 비밀스러운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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